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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2월20일 (로이터) - 미국 주식시장이 19일(현지시간) 월마트의 실적 호재와 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따른 투심 제고로 상승 마감했다. 3대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고, 나
뉴욕, 2월20일 (로이터) - 미국 주식시장이 19일(현지시간) 월마트의 실적 호재와 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따른 투심 제고로 상승 마감했다.
3대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7일째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8.07포인트, 0.03% 오른 25,891.32포인트, S&P500지수는 4.16포인트, 0.15% 오른 2,779.76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4.36포인트, 0.19% 상승한 7,486.77로 마감됐다.
그러나 장 후반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다른 경제 전망이 필요할 것이라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을 로이터가 단독 보도한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인버니스카운슬의 팀 그리스키 수석 투자 전략가는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이) 당분간 대차대조표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아마도 이것이 시장에 우려를 불러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월마트는 예상보다 좋은 4분기 동일점포 판매 실적을 발표하면서 2.2%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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