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서울, 3월6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 달러/원 환율 오전 후반 1125원선에서 1129.8원까지 속등 * 네고에 상단 막혀 있다가 시장 얇은 시간대 역외 공격적인 매수
서울, 3월6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 달러/원 환율 오전 후반 1125원선에서 1129.8원까지 속등 * 네고에 상단 막혀 있다가 시장 얇은 시간대 역외 공격적인 매수세 유입되며 달러/원 가파르게 상승 * 달러/위안도 6.7 부근에서 6.73선으로 속등하는 등 달러/아시아도 상승 탄력 키워 * 시장참가자들,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나온 북한 관련 뉴스와 위안화 약세가 영향 키쳤다고 평가 * 전날 국가정보원 국회 정보위 보고 내용과 38노스 등 북한 전문사이트들 보도도 가세 * 볼턴 미국 안보 보좌관 “미국, 북한이 비핵화 향해 움직이지 않으면 대북 제재 강화 검토할 것” * A은행 외환딜러 “북한 관련 뉴스, 위안 약세 여건에서 시장 포지션이 가벼울 때 역외가 공격적으로 사다 보니 환율이 1130원 부근으로 올라갔다” * 한편 이날 호주 4분기 GDP 실망에 호주달러가 속락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도 나와 * B은행 외환딜러 “북한 뉴스도 일정 부분 영향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호주달러 흐름이 트리거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 * 외환딜러들 달러/원 박스권 전망 유지 * C은행 외환딜러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달러/원 대체로 비디시한 분위기지만 네고 저항도 있는데다 박스권 장세는 유지될 것” * 현재(오전 1시48분) 달러/원 환율 고점에서 밀려 전일비 3원 가량 오른 1128원선 거래
* 코스피 0.3% 하락..외인 1천억원 상당 순매도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