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워싱턴, 3월18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으로 작년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78억달러의 손해를 본 것으로 UC버클리와 UCLA, 컬럼비아대, 예일대
워싱턴, 3월18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으로 작년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78억달러의 손해를 본 것으로 UC버클리와 UCLA, 컬럼비아대, 예일대 등 미국 주요 대학의 경제학자들이 발표한 연구에서 15일(현지시간) 나타났다.
연구의 저자들이 단기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은 31.5% 감소한 반면 미국의 수출은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높은 수입 비용으로 인한 연간 생산자와 소비자 손실은 총 688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높은 관세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내 생산자 소득 증가를 계산한 결과, 총 손실은 78억 달러로 이는 GDP의 0.04%에 달한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박해원 기자)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