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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3월20일 (로이터) - 일본 경제의 회복세가 해외발 리스크로 인해 위협받는 가운데 일본은행(BOJ) 정책위원들이 부양책을 얼마나 빨리 확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견을 보인 것으로
3월20일 (로이터) - 일본 경제의 회복세가 해외발 리스크로 인해 위협받는 가운데 일본은행(BOJ) 정책위원들이 부양책을 얼마나 빨리 확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견을 보인 것으로 20일 공개된 1월 정책회의 의사록에 나타났다.
대다수 위원들은 BOJ의 현 부양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동의했지만 위원들 중 한 명은 BOJ가 추가 통화 완화를 포함한 “빠르고, 유연하고,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또 다른 위원은 불확실성의 시기에 너무 서둘러 조치를 취하면 재정 불균형과 불필요한 경제 변동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BOJ는 1월22~23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 금리를 0% 부근으로 유지한다는 기존 약속을 고수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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