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서울, 5월20일 (로이터) - 기재부 관계자는 특정시간대 환율 움직임에 대해 공식 경고에 나섰다. 기재부 관계자는 20일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특정시간대 대규모 일방향 거래로
서울, 5월20일 (로이터) - 기재부 관계자는 특정시간대 환율 움직임에 대해 공식 경고에 나섰다.
기재부 관계자는 20일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특정시간대 대규모 일방향 거래로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등 외환시장의 건전한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움직임이 있는지 필요시 관계 당국과 함께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 이후 달러/원 환율은 일중 고점인 1194원선에서 1192원선으로 반락했다.
(박예나 기자; 편집 박윤아 기자)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