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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9월22일 (로이터) - 유럽 지역의 외출제한 재실시 우려와 미국 부양책 지연이 경제 회복 우려를 확산시키면서 미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1일(현지시간) 모두 하락했다.
뉴욕, 9월22일 (로이터) - 유럽 지역의 외출제한 재실시 우려와
미국 부양책 지연이 경제 회복 우려를 확산시키면서 미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1일(현지시간) 모두 하락했다.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사망으로 11월3일 대선 전 부양
책 통과 가능성이 더 낮아지며 헬스케어주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월가의 공포지수라 불리는 VIX지수는 근 2주래 최고치로 올
랐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509.72포인트, 1.84% 하락한 27,147.7에, S&
P500지수는 38.41포인트, 1.16% 하락한 3,281.06에, 나스닥종합지수
는 14.48포인트, 0.13% 하락한 10,778.80에 마감했다.
* 원문기사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20년 중
유로존 우량주 -122.74 (-3.74%) 3,160.95 -15.60%
유로스톡스 -13.05 (-3.60%) 349.42 -13.50%
유럽 스톡스600 -11.96 (-3.24%) 356.82 -14.19%
프랑스 CAC40 -186.14 (-3.74%) 4,792.04 -19.84%
영국 FTSE100 -202.76 (-3.38%) 5,804.29 -23.04%
독일 DAX -573.81 (-4.37%) 12,542.44 -5.33%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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