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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1월13일 (로이터) -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달러 랠리가 식으면서 달러가 12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외환시장 트레이더들이 호주달러와 뉴질
뉴욕, 1월13일 (로이터) -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달러 랠리가 식으면서 달러가 12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외환시장 트레이더들이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등 리스크 통화들로 몰리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달러지수는 거래 후반 0.44% 내린 90.074를 가리키며, 4거래일 만의 첫 하락을 기록했다.
실리콘밸리뱅크의 민 트랑 FX 트레이더는 유럽의 새로운 외출제한 조치가 유럽의 더블딥 침체 우려를 불러왔다면서, 이것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최근 달러 가치 상승을 도왔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국채 수익률은 10년물 입찰에 강한 수요가 나타난 뒤 숏커버링이 일어나 반락했다.
(신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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