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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울, 2월1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지난주까지 4주 연속 상승한 달러/원 환율은 이번 주에도 고점 탐색 과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예상 주간 환율 범위는 1105-1135원이
서울, 2월1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지난주까지 4주 연속 상승한 달러/원 환율은 이번 주에도 고점 탐색 과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예상 주간 환율 범위는 1105-1135원이다.
자산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면서 그간 원화 강세를 견인했던 증시 강세와 달러 약세 모멘텀이 흔들리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상승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 신행정부의 부양책과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는 이미 반영된 반면, 코로나19 사태 악화와 백신 공급 지연 우려 등에 투자 심리는 위축되고 있다.
무엇보다 과도하게 풀린 글로벌 유동성에 따른 자산시장 과열 논란 속에 최근 미국 증시에서 헤지펀드의 공매도 관련 손실 파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 되면서 위험회피 심리에 더욱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그간 약 달러에 대한 포지션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나진 않지만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지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의 팔자세가 과격해지면서 시장 심리가 위축되고 수급상 달러 매수세로 연결되면서 달러/원의 하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한 주간 국내 유가증권시장 내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5.3조원에 달한다.
이렇다 보니 이번 주 역시 외인들의 증시 매매 동향이 주된 변수로 꼽힌다.
물론 최근 환율이 3개월 만의 고점으로 빠르게 올라온 만큼 수출업체들의 대응도 만만치 않다. 지난주 하루 평균 달러/원 현물 거래량이 100억달러로 급증한 점을 감안해도 양방향 수급 공방이 얼마나 거셌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대외 여건상 위험회피 성향이 더욱 뚜렷해진다면 수출업체들이 한발 물러설 수도 있어 당분간 달러/원 상승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커졌다.
이번 주 주목할 국내 경제지표로는 1월 수출입 실적이 꼽힌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도체가 견인하는 수출 호조 전망은 시장에 선반영된 만큼 원화 강세를 크게 자극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한편, 대외 지표로는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1월 제조업 PMI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하지만, 이보다는 5일 발표될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에 대한 관심이 크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1월 비농업 취업자 수는 5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12월에는 14만명 감소한 바 있다.
South Korea's won https://tmsnrt.rs/3j4cY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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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유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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