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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마이크론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대비 뛰어난 메모리반도체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1α나노미터(4세대 10나노미터) 디램(DRAM)을 세계최초로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마이크론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대비 뛰어난 메모리반도체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1α나노미터(4세대 10나노미터) 디램(DRAM)을 세계최초로 양산했고 176단 3D 낸드도 최초로 고객사에 공급하는 등 과거와 다른 모습이다. 증권가는 업계 상대 수익률이 가장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2021회계년도 2분기 실적 컨센서스로 매출 61억4000만 달러, 영업이익 13억 달러가 각각 제시됐다. 컨센서스 기준으로 전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3% 증가하는 수준이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PC와 서버 수요 호조로 전분기 대비 디램 ASP가 8% 늘고 낸드는 3%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1회계년도 매출은 268억4000만 달러, 영업이익은 72억9000만 달러를 추정”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최근 기술력 측면에서 치고 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176단 더블스택 3D 낸드를 처음으로 양산한데 이어 지난 1월 1α나노 디램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향후 메모리 반도체 섹터 내 상대 수익률이 가장 양호할 것이라는 게 NH투자증권 분석이다.
도 연구원은 “1α나노에 EUV를 쓰지 않아 오히려 개발과 양산이 수월했고 마이크론은 1β나노에도 EUV가 아닌 기존 ArF-Immersion 노광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일본, 대만, 미국에 흩어진 생산 팹과 개발조직이 최근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장기보단 단기 수급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양산 수율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1년에 한 번씩 테크를 전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R&D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면 니치마켓용 제품이라도 개발하는 등 전략이 긍정적”이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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