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텐센트뮤직이 2020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유료 구독자가 늘어난 게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 됐고, 여기에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글로벌 레이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텐센트뮤직이 2020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유료 구독자가 늘어난 게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 됐고, 여기에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글로벌 레이블사나 자국 기획사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증권가는 단기 주가 상승이 있지만 2차 상장에 따른 모멘텀이 있다고 보고 있다.
텐센트뮤직은 2020년 4분기 매출 83억4000만 위안, 순이익 12억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으론 매출 291억 위안, 순이익 41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6%, 4.3% 증가했다.
실적 성장의 원동력은 뮤직 스트리밍과 SNS의 결합이다. 4분기 사업부별 매출은 온라인 뮤직 스트리밍이 27억6000만 위안, 소셜 엔터테인먼트가 55억7000억 위안이었다. 두 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29%, 8.2% 증가했다.
모바일 온라인 뮤직 고객이 6억2000만 명, 소셜 엔터테인먼트는 2억20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모두 줄었지만, 모바일 온라인 뮤직 유료 구독자는 각각 5600만 명으로 40.4% 늘었고 소셜 엔터테인먼트는 사용자별 지불 금액이 172억 위안으로 26.3%나 증가했다.
자료=삼성증권
타 레이블사와의 협업도 늘고 있다. 텐센트 컨소시엄이 유니버셜 뮤직 그룹 지분을 기존 10%에서 추가로 10%를 더 인수했고 워너 레코드 뮤직과의 라이선스 계약도 연장됐다. 국내에선 GOSH, 404 Rappers 등의 랩 레이블사와 협력해 힙합과 전통음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음악 지재권을 확보하고 있다.
황선명 삼성증권 연구원은 “텐센트뮤직은 대주주 텐센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중국 음원 시장 점유율 80%를 상회하고 있다”며 “최근 틱톡/콰이쇼우와 같은 숏폼 동영상의 흥행, 라이브 커머스 시장 발전, 메타버스 발전 등으로 변화에 따라 음원 수요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평했다.
이어 “최근 장기금리 인상과 미중 갈등 심화 등 비우호적 외부 환경에도 동사 주가는 인터넷 플랫폼의 음원 수요 증가, 글로벌 레이블사와 협력 강화, 2차상장 모멘텀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12개월 선행 P/E는 57배로 상승 부담이 존재하나 홍콩 2차상장이 확정될 때까지 단기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안호현 전문기자 ahh@infostock.co.kr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