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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지리자동차 Lync&Co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지리자동차가 2020년 전년 대비 큰 폭의 이익 감소를 보였다. 높은 판매량 기저에도 판관비율이 기대치를 하회했고, 신차
지리자동차 Lync&Co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지리자동차가 2020년 전년 대비 큰 폭의 이익 감소를 보였다. 높은 판매량 기저에도 판관비율이 기대치를 하회했고, 신차 Lynk&Co의 하반기 순이익도 기대 이하였다. 다만 증권가는 실적 사이클을 불러올 소재들이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리자동차는 2020년 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한 55억3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회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21%, 23% 하회하며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2020년 하반기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반기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15.3%를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인 17.4%를 크게 하회했다. 판관비율도 10.7%로 전년 대비 1.2%포인트나 늘었다. 이에 판매량과 매출, ASP 증가분이 상쇄됐다.
회사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고 하반기 매출 총이익률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며 경쟁력과 가격 결정력이 약화되고 제품 라인업이 나빠졌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2021년 ‘4.0세대’ 모델에 힘입어 ASP와 매출총이익률이 모두 회복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순이익 3억2300만 위안으로 당사 추정치보다 낮았던 Lynk&Co도 볼보의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최초 중형 SUV가 출시될 예정이며, 또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서유럽 8개 도시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케빈 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신규 전기차 브랜드 Zeekr는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을 4월 상해자동차박람회에 선판매할 예정이며 인도는 9월로 예상된다”라며 “가격대는 30만`50만 위안으로 테슬라 (NASDAQ:TSLA) 모델3와 직접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 경영진은 반도체 공급 이슈가 동사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이라 강조했다”라며 “공급망을 최적화함으로써 이 문제가 곧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호현 전문기자 ahh@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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