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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3만 달러 붕괴 앞에서 간신히 되살아난 비트코인, 암호화폐 반등했지만 변동성은 계속된다. -암호화폐 24일(현지시간) 왜 반등했나. 모처럼 호재가 많았지만 부정론도 만만찮아 지속
★3만 달러 붕괴 앞에서 간신히 되살아난 비트코인, 암호화폐 반등했지만 변동성은 계속된다.
-암호화폐 24일(현지시간) 왜 반등했나. 모처럼 호재가 많았지만 부정론도 만만찮아 지속 반등엔 한계. 단기 바닥? 저가매수 유입효과+레이 달리오 발언+'북미 비트코인 채굴협의회 구성,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용 표준화 논의' 머스크 트윗 효과+골드만삭스 코인베이스 매수의견 목표가 상향.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운영 레이 달리오, 코인데스크 2021년 컨벤션 컨센서스 행사서 “채권보다는 비트코인 소유, 미국 달러 평가절하 위기 인플레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이 더 매력적 저축 장치” 진단.
-양치기 소년 머스크 이날도 트윗으로 암호화폐 거들기. 머스크 지난 23일 북미지역 비트코인 채굴업자 참석 회의 주재, 채굴업체들 에너지 사용 투명성 촉진 위해 비트코인 채굴협의회 구성 동의했다 밝혀.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용 합의. 머스크 트윗 이후 비트코인 가격 19% 급등하면 4만 달러 근접. 한국시간 7시 현재 3만8000달러대. 도지코인 35센트, 이더리움 2605달러.
-디지털통화는 암호화폐의 존재를 부인한다. 계속되는 암호화폐 자산가치 부정론.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코인데스크 2021 콘퍼런스 “민간 가상화폐는 소비자 보호 위험 수반, 위험 운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가상화폐가 결제시스템을 부서뜨린다고 경고. 연준도 디지털 통화 연구 공공 참여를 강화, 세계 디지털 통화 표준 만드는데 연준 역할 강조. 미국 디지털 통화 중국과 기선제압 신경전 본격화되나.
-배런스 “비트코인 폭락장세 시작도 안 했다.” 경고. 최근 고점 대비 48% 하락했던 비트코인 폭락장세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지적, 2017년 12월만큼 폭락하면 비트코인 1만1천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26일(현지시간)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27일 재닛 옐런 재무장관 각각 하원 증언 예정. 월가 두 사람 모두 암호화폐 규제 필요성 역설, 암호화폐 변동성 촉각.
★뉴욕증시 모처럼 인플레+비트코인 공포 탈출 기술주 날았다. 국채금리 급락+비트코인 반등+뉴욕주 9월 전원 대면 수업 기술주 여행레저주 모처럼 큰 폭 반등.
-나스닥 +1.41%, S&P +0.99%, 다우 +0.54%.
-국채금리 급락세로 왜 돌아섰나.
바이든 인프라 투자 금액 2.3조 달러에서 1.9조 달러로 완화안 제시(적자국채 발행 감소 기대)+비트코인 급등락으로 위험자산 수요 감소하며 국채 선호 확대(국채수요 증가)+연준 테이퍼링 언급은 원론적 수준 접근 확대 해석 경계론 확산(인플레 우려론 완화).
-국채금리 10년물 2.9bp 내린 1.603%로 급락, 장중 한때 1.6% 하회. 30년물 3.3bp 하락한 2.300%, 2년물 0.60bp 하락 0.151%
-국제유가 이란 핵 합의 지연 우려 돌출 24일(현지시간) WTI 3.9% 상승한 배럴당 66.05달러 마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이란 제재해제 위한 핵 합의 복귀 조짐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지연 우려 확대.
▶경기회복의 복병 물가 잡기에 나선 중국, 원자재 투기 세력과의 전쟁 선언, 글로벌 원자재가격 랠리 브레이크 걸렸다.
-24일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원자재 시장 투기 세력 무관용 원칙으로 엄벌 성명 발표. 시세 차익 노리고 원자재 매수 비축 행위, 헛소문 퍼뜨리는 행위도 엄단.
-중국정부 지난 4월 이후 지속적 경고, 이날 섬영에 가장 단호한 입장, 철강 가격 이날 5% 이상 하락, 철광석 가격은 가격제한폭 수준 하락. 지난 5월 14일 이후 구리 철강 곡물 등 원자재가격 조정양상.
-경제재개발 원자재가격 랠리 중국 투기와의 전쟁으로 거품 걷힐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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