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24일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전 거래일보다 3.04포인트(0.10%) 내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24일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전 거래일보다 3.04포인트(0.10%) 내린 2994.2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6.41포인트(0.63%) 오른 1020.1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164억원, 코스닥에서 831억원 순매수 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5912억원 순매도를, 코스닥에선 310억원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생명과학 도구 및 서비스가 5.17% 상승해 마감했다. 통신장비 업종은 3.52%, 전문소매는 2.67% 올랐다. IT서비스는 2.20% 상승했다. 레저용 장비와 제품 업종은 1.93% 하락했다. 독립전력생산 및 에너지거래 업종은 1.62%, 도로와 철도 운송 업종은 1.20%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기업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 (KS:005930)는 0.66% 내린 7만4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 (KS:005380)는 1.40%, 기아 (KS:000270)는 0.36% 내렸다. SK하이닉스 (KS:000660)와 LG화학 (KS:051910)은 각각 0.42%, 0.95%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은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KQ:091990)가 전 거래일보다 0.24% 오른 8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비엠 (KQ:247540)은 2.21%, SK머티리얼즈 (KQ:036490)는 6.49%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내린 1186.5원에 마감했다.
중국 최대 전자업체 샤오미 (HK:1810)가 2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이기도 한 샤오미의 3분기 매출은 780억6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8% 늘어났지만,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77% 줄어든 7억92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왕샹 샤오미 회장은 전날 “내년에도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스마트폰 판매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샤오미는 24일 전날보다 7.34% 줄어든 19.18홍콩달러에 장을 마쳤다. 샤오미 주가는 최근 한달 동안 14.94% 하락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미 현지시간)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IMF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높아서 법정통화로 사용할 경우 소비자 보호, 재정 건전성 유지에 위험하다”고 밝혔다.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