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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미국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는 전환 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18.34% 급락한 36.52달러에 거래를
미국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는 전환 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18.34% 급락한 36.5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루시드는 이날 2026년 만기로 17억5000만달러(약 2조5889억원) 규모의 전환 가능한 선순위 채권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대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소식에 주주가치 희석과 주가수익비율(PER) 상승 우려가 부각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환장을 발부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SEC는 최근 일부 스타트업들이 전통적인 기업공개(IPO) 방식에서 벗어나 스팩(SPAC)을 통한 우회상장을 선택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며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스팩 상장 종목인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는 7.18% 떨어졌고 전기 라이트 트럭 제조업체 로드스타운과 수소 전기트럭업체 니콜라도 각각 5.82%와 3.96% 하락했다.
테슬라는 전거래일 대비 6.10% 급락한 1003.80 달러에 마감하며 '천슬라'를 간신히 지켰다. 테슬라가 직접 투자한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테슬라 (NASDAQ:TSLA)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오토모티브는 5.50% 하락했고 친환경 자동차 브랜드 피스커도 5.00% 빠졌다.
BOA는 전일 테슬라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200달러, 리비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달러를 제시했다. 루시드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달러, 피스커는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4달러, 카누와 로드타운은 각각 투자의견 '매도(Underperform)'와 목표주가 5달러를 제시했다.
BOA의 존 머피 애널리스트는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사업 추진과 신규 스타트업들의 성장기회 이용으로 인해 전기차 섹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테슬라, 리비안 (NASDAQ:RIVN), 루시드 (NASDAQ:LCID), 피스커, 카누, 로드타운 모두 이러한 경쟁 측면에서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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