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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출처=셔터스톡 미국 의회에서 새롭게 구성한 디지털자산소위원회가 암호화폐 규제를 통해 미국을 핀테크와 블록체인 혁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디지털자산소위원회는 12일 디지털
/출처=셔터스톡
미국 의회에서 새롭게 구성한 디지털자산소위원회가 암호화폐 규제를 통해 미국을 핀테크와 블록체인 혁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디지털자산소위원회는 12일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강화하는 모범 사례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결성했다.
프렌치 힐(French Hill) 의원은 2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을 실시간 결제 시스템에 도입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미국이 향후 핀테크와 블록체인 혁신의 공간이 될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힐 의원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디지털자산소위원회도 가능성을 모색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힐 의원은 암호화폐 거래소 감독의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감독 담당 기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야기한 모든 것들을 올해 우선순위로 삼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자산소위원회는 연방 프라이버시법과 스테이블코인 법안, 암호화폐가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상품성에 대해서는 미국 상원과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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