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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월22일 (로이터) - 국제통화기금(IMF)이 21일 올해와 내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유럽과 일부 신흥국의 취약한 경제와 무역긴장, 예상보다 급격한 중국 경제
1월22일 (로이터) - 국제통화기금(IMF)이 21일 올해와 내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유럽과 일부 신흥국의 취약한 경제와 무역긴장, 예상보다 급격한 중국 경제 둔화, 노딜 브렉시트 리스크 등을 이유로 들었다.
IMF는 올해와 내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3.5%와 3.6%로 제시했다. 지난 10월 전망치에서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씩 하향 조정된 것이다.
또 올해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는 독일과 이탈리아 경제 약세 신호를 반영해 작년의 1.8%보다 낮아진 1.6%로 제시, 3개월 전 전망치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이날 IMF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유지했으나 무역긴장으로 인한 리스크에 대해 경고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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