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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워싱턴, 2월01일 (로이터) - 지난 12월 날씨 요인으로 급증했던 미국의 고용성장이 1월 중 둔화되었을 것이나, 정부 정책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전망 악화 속에서도 경제를
워싱턴, 2월01일 (로이터) - 지난 12월 날씨 요인으로 급증했던 미국의 고용성장이 1월 중 둔화되었을 것이나, 정부 정책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전망 악화 속에서도 경제를 지탱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성장 속도는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부는 연방준비제도가 3년 간의 금리 인상 캠페인이 경제 역풍 증가로 끝나가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 지 이틀 후인 1일(현지시간) 월간 고용보고서를 발표한다.
부분 셧다운으로 일시해고되었던 수십 만 명의 연방정부 근로자들이 복귀한 이후 맞는 첫 주말이기도 하다. 35일간 이어진 셧다운으로 1월 고용보고서가 다소 복잡해질 수도 있으나, 미국의 고용이나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16만5000개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12월에는 10개월래 최대인 31만2000개가 늘어난 바 있다. 근로연령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서 필요한 월 약 10만개의 일자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나로프 이코노믹스 어드바이저스의 조엘 나로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가 대부분 양호한 상태”라면서 “실패하고 있는 것은 정부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셧다운 여파에 더해 이번 보고서를 어지럽게 만들 요인은 일자리수와 시간당 임금, 주당 근무시간 등에 대한 연례 수정, 그리고 신규 인구 추정치의 통합이다. 대상 인구의 변화로 노동력 또는 실업자수, 취업자수 등의 수치를 12월과 직접 비굑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일시해고되었던 연방정부 근로자 38만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의 체불 임금을 보장해주는 법안에 서명했기 때문에 1월 고용 성장에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정부 계약업체들의 근로자들에게는 급여가 소급 지급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셧다운으로 인해 비즈니스서비스, 제조업, 레스토랑 등의 1월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모간스탠리의 엘렌 젠트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것이 일자리의 순증가폭을 3만개 정도 줄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업률은 3.9%로 보합을 기록할 전망이나, 셧다운으로 상승할 리스크가 있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1월 실업률이 일시적으로 4.1%까지 상승해 근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2월 0.4% 증가했던 시간당 평균 임금은 1월에 0.3%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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