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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6월10일 (로이터) - 미국 5월 고용지표 부진에 달러 지수가 7일(현지시간) 3월26일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7만5000개 증가에
뉴욕, 6월10일 (로이터) - 미국 5월 고용지표 부진에 달러 지수가 7일(현지시간) 3월26일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7만5000개 증가에 그치며 연준 금리 인하 전망을 확대시켰다. 전문가들은 18만5000개 증가를 예상했었다.
그렉 앤더슨 BMO캐피탈마켓츠 전략가는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대두되기에 충분히 부진한 고용지표가 나왔다”고 말했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22.5%로 전날의 16.7%에서 확대됐고 7월 인하 가능성은 58.0%에서 69.1%로 늘어났다.
시장은 올해 두 차례 혹은 세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뉴욕장 후반 달러/엔은 0.23% 내린 108.16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0.52% 오른 1.133달러에 거래됐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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