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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삼성전자 (KS:005930)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1.3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삼성전자 (KS:005930)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1.34%) 하락한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KS:000660)는 같은 시각 1500원(1.14%) 내린 13만500원을 거래 중이다. 미국 정부가 유럽 각국에 오는 16일 러시아에 무력 침공을 할 것이라는 정보를 전달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미국 백악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이 언제든지 시작될 것”“이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반도체 공급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다. 지난 1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는 7.26% 떨어졌고 램리서치와 퀄컴도 각각 5.9%와 5.4% 하락 마감했다. AMD는 자일링스 인수를 완료할 것이라는 소식이 더해지며 10%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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